까르띠에, 티파니, 부쉐론, 반클리프 아펠, 불가리, 명품 프로포즈 반지와 커플링으로 자주 선택되는 브랜드 5곳을 가격대와 특징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프로포즈나 결혼을 준비하면서 반지 브랜드를 고르실 때, 막상 검색해보면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헷갈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품 커플링 베스트셀러 1위가 어디냐는 실제 판매량 데이터는 브랜드들이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서, 검색되는 순위 콘텐츠들도 각기 다른 기준 검색량, 자체 산정 점수 등 으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여러 매체와 자료에서 반복적으로 '빅3'급으로 언급되는 브랜드는 까르띠에, 티파니, 불가리, 에르메스이며, 이 글도 이런 대중적 인지도를 참고해 순서를 정했습니다. 1. 까르띠에 Cartier - 러브 링 까르띠에 러브 링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들이 가장 먼저 고려하는 대표적인 웨딩·프로포즈 주얼리로 꼽힙니다. 나사 모티프의 심플하면서도 상징적인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가격대 다이아 없는 기본형은 200만 원대 초반부터 600만 원대까지, 다이아 세팅 모델은 300만 원대 후반부터 900만 원대 이상까지 형성되어 있습니다. 옐로우골드, 화이트골드, 핑크골드, 플래티늄 등 소재와 사이즈에 따라 가격 편차가 큰 편입니다. 특징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는 유니섹스 디자인이라 커플링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나사 드라이버 모티프가 "서로를 단단히 채워준다"는 상징적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어디서든 알아보는 디자인이라는 점이 장점이자, 흔하다는 점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합니다. 2. 티파니 앤 코 Tiffany & Co. - 티파니 세팅 티파니는 프로포즈 반지의 대명사로 불릴 만큼 오랜 역사를 가진 브랜드입니다. 1886년 처음 선보인 '티파니 세팅'은 6개의 프롱 발톱이 다이아몬드를 받쳐 빛을 극대화하는 방식으로, 오늘날까지도 프로포즈 반지의 표준으로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