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Benefit 포어페셔널 모공 프라이머 내돈내산 10년째 쓰는 이유
Benefit comsmetic The PORE fessional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프라이머와 모공 파우더를 어느덧 10년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모공 메이크업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호기심에 이것 저것 많이 사봤지만, 지속해서 사용한 제품은 언제나 베네피트 포어페셔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실리콘 타입 프라이머 특유의 답답함이나 트러블 유발이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써보니 피부 표면이 실크처럼 매끈하게 정돈되면서 모공을 깔끔하게 가려주고 가렵거나 답답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복합성 피부인 저는 모공 커버뿐만 아니라 T존의 유분 조절도 중요한데요,
지금은 프라이머와 모공 파우더를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10년 동안 내돈내산으로 꾸준히 애정해 온 베네피트 모공 라인의 기본 특징부터 실제 사용 꿀팁, 그리고 어떤 피부 타입에 추천하는지 솔직하게 정리해 보겠습니다.
베네피트 포어페셔널은 어떤 브랜드에서 만든 제품일까?
베네피트 코스메틱스 Benefit Cosmetics 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한 메이크업 브랜드입니다.
1976년 쌍둥이 자매 Jean Ford와 Jane Ford가 샌프란시스코에 The Face Place라는 메이크업 부티크를 열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1990년 브랜드명을 Benefit Cosmetics로 변경했고, 1999년 LVMH가 베네피트를 인수했습니다.
베네피트는 처음부터 일반적인 메이크업 브랜드와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재미있는 제품명과 독특한 패키지, 일상적인 뷰티 고민을 직관적으로 해결하는 제품으로 브랜드의 개성을 만들어왔습니다.
그중에서도 The POREfessional은 '모공'이라는 구체적인 피부 고민에 집중한 대표 제품입니다.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프라이머, 무엇이 다른가
The POREfessional은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는 모공 프라이머입니다.
베네피트 공식 설명에 따르면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하고 모공이 덜 도드라져 보이도록 블러링해주는 제품으로, 메이크업이 고르게 올라가도록 돕는 것이 주요 기능입니다.
제가 이 제품을 쓸 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도 여기에 있습니다.
모공을 없애는 제품이 아니라, 메이크업했을 때 모공이 덜 눈에 띄도록 만들어주는 프라이머라는 점입니다.
특히 코 주변이나 볼 안쪽처럼 피부 요철과 모공이 눈에 띄는 부위에 소량만 사용해도 피부 표현이 한층 매끄러워집니다.
10년 동안 느낀 사용감
모공이 눈에 덜 띄게 표현됨
피부 표면이 매끄럽게 정돈됨
파운데이션이 비교적 균일하게 올라감
T존의 번들거림이 신경 쓰이는 시간이 줄어듦
많은 양을 쓰지 않아도 효과를 볼 수 있음
이건 제 복합성 피부에서 장기간 사용하며 느낀 개인적인 경험입니다. 프라이머의 사용감이나 지속력은 피부 타입과 함께 쓰는 베이스 메이크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모공 프라이머를 10년째 사용하는 이유
제가 이 제품을 계속 찾는 이유는 메이크업 전체의 피부 표현이 깔끔해지기 때문입니다.
모공이 두드러지는 부위에 프라이머를 먼저 쓰면, 그 위에 파운데이션을 올렸을 때 피부 표면이 상대적으로 매끈하게 표현됩니다.
특히 모공이 있는 부위에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올리는 것보다, 프라이머를 먼저 소량 사용하는 편이 저에게는 훨씬 자연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모공을 가리려고 프라이머를 많이 바르기보다, 필요한 부위에만 얇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착했습니다.
사실 이 제품을 만나기 전까지는 정말 많은 모공 프라이머를 시도해봤습니다. 브랜드를 가리지 않고 신제품이 나올 때마다 궁금해서 사보고, 리뷰가 좋다고 하면 또 사보고 하는 식이었죠.
하지만 신기하게도 베네피트 포어페셔널을 쓰기 시작한 이후로는 필수템이 되었습니다.
수많은 선택지 속에서 10년을 흔들림 없이 한 제품만 썼다는 건, 그만큼 제 피부와 라이프스타일에 확실하게 맞았다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베네피트 모공 파우더는 왜 함께 사용할까?
베네피트에는 포어페셔널 프라이머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The POREfessional Power Powder도 있습니다.
프라이머가 메이크업 전에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모공 파우더는 메이크업 후 피부 표현을 정리하는 역할에 가깝습니다.
베네피트는 이 제품을 모공을 블러링하고 유분과 땀을 흡수해 매트한 피부 표현을 만들어주는 루스 파우더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 제품을 얼굴 전체에 두껍게 사용하는 방식보다는 모공과 유분이 신경 쓰이는 부위 중심으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제 메이크업 순서
현재 루틴은 스킨케어 → 프라이머 →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 파운데이션 → 베네피트 모공 파우더 → 파우더 마무리
중요한 건 포어페셔널을 얼굴 전체에 두껍게 바르지 않는 것입니다. 제가 주로 사용하는 부위는 다음과 같습니다.
코 주변
콧방울
볼 안쪽의 모공
유분이 쉽게 올라오는 T존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부분에만 소량을 바른 다음 충분히 펴주고, 그 위에 평소 사용하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올립니다.
파운데이션은 에스티 로더 더블웨어 사용 후기를 따로 작성했기 때문에 이 글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았습니다.
로라 메르시에 제품 역시 지금 루틴에서 함께 쓰고 있지만, 각각 별도의 글에서 다룰 예정입니다.
베네피트 모공 라인 10년 찐사용자의 꿀팁 4가지
1. 프라이머는 문질러서 골고루 펴바르기
실리콘 베이스 프라이머라 오히려 문질러 바르는 편이 밀착력을 높이는 데 유리합니다.
2. T존 유분은 파우더로 '락(Lock)' 걸기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나 수정 화장 시, 유분이 폭발하는 T존(이마, 코)과 턱 주위에 모공 파우더를 얇게 얹어주세요.3. 프라이머 + 파우더, 순서대로 겹쳐 바르기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프라이머로 요철과 모공을 1차로 정돈하고,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친 후 브러시로 파우더를 가볍게 쓸어 발라주면 지속력이 훨씬 좋아집니다.
4. 모공이 매끈하게 커버될 때까지 겹쳐 바르기
복합성 피부가 느낀 점
저는 복합성 피부라 모공과 유분을 동시에 신경 쓰는 편입니다. 특히 오전에 완성한 피부 표현이 오후가 되면서 T존 유분 때문에 달라지는 게 고민이었습니다.
그래서 프라이머를 고를 때도 시간이 지나도 메이크업이 깔끔하게 유지되는지를 중요하게 봅니다.
베네피트 포어페셔널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했던 부분도 여기에 있습니다.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부위를 정돈하고, 이후 파우더를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원하는 피부 표현을 유지하는 데 확실히 도움이 됐습니다.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0년 사용 경험을 기준으로 보면 다음과 같은 분들에게 특히 잘 맞을 수 있습니다.
큰 모공이 신경 쓰이는 분
코나 볼 주변 모공 때문에 파운데이션을 두껍게 바르게 된다면, 모공 프라이머를 먼저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복합성 피부 또는 T존 유분이 고민인 분
모공과 유분을 함께 관리하고 싶다면, 프라이머와 모공 파우더를 각각 다른 단계에서 사용하는 방법이 편합니다.
매끈한 피부 표현을 좋아하는 분
피부톤을 보정하기보다 피부 표면을 매끄럽게 정돈하는 메이크업을 선호한다면, 포어페셔널의 사용 목적과 잘 맞습니다.
반대로 프라이머 특유의 실키한 사용감을 선호하지 않는다면, 처음부터 대용량으로 구입하기보다 테스트 후 결정하는 걸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베네피트 포어페셔널은 어떤 피부에 적합한가요?
A. 모공이 눈에 띄거나 매끈한 메이크업을 원하는 분들이 사용하기 좋습니다. 저는 복합성 피부에서 10년간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코와 볼 안쪽 모공 및 T존에 집중해서 사용합니다.
Q. 포어페셔널 프라이머는 얼굴 전체에 발라야 하나요?
A. 꼭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저는 모공이 신경 쓰이는 코 주변과 볼 안쪽 등에 소량을 사용하는 방식으로 정착했습니다.
Q. 포어페셔널 프라이머와 모공 파우더를 같이 사용해도 되나요?
A. 저는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머는 메이크업 전, 모공 파우더는 메이크업 후에 사용하면서 각각 다른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Q. 베네피트 모공 파우더는 유분이 많은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네, 저는 함께 사용하고 있습니다. 프라이머는 메이크업 전, 모공 파우더는 메이크업 후에 사용하면서 각각 다른 역할을 하도록 합니다.
Q. 모공 파우더는 유분이 많은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베네피트는 이 제품을 유분과 땀을 흡수하고 매트한 마무리를 돕는 제품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다만 실제 사용감은 피부 타입과 메이크업 방식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Q. 10년 사용하면서 가장 만족한 점은 무엇인가요?
A. . 메이크업을 했을 때 피부 표면이 매끄럽게 표현된다는 점입니다. 새로운 제품을 써봐도 결국 다시 찾게 되는 게 가장 큰 이유입니다.
Q. 베네피트에서 함께 구입하면 좋은 제품이 있나요?
A. 모공 라인 외에 베네피트 아이브로우 제품도 함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저는 구프 프루프 브로우 펜슬(Goof Proof Brow Pencil)과 구프 프루프 브로우 파우더(Goof Proof Brow Powder), 그리고 빨간 병으로 유명한 립&치크 틴트인 베네틴트(Benetint)를 함께 쓰고 있는데, 자연스럽게 발색되는 색감도 예쁘지만 향까지 좋아서 모공 라인만큼이나 오래 신뢰하고 쓰는 제품들입니다.
Q. 베네피트에서 딱 하나만 산다면 무엇을 추천하나요?
A. 저는 베네피트에서 모공 프라이머가 앞으로도 계속 나오길 바랄 정도로, 망설임 없이 이 제품을 고르겠습니다.
베네피트를 전 세계에 알린 대표 제품이자, 브랜드 내에서도 손꼽히는 베스트셀러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모공 프라이머 중에서도 저는 이 제품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모공 커버 제품을 썼을 때는 커버가 잘 안되거나 피부가 답답한 느낌이 있었는데, 베네피트 포어페셔널은 그런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파운데이션이 들뜨거나 하지도 않고 하루종일 편안하고 트러블이 생긴 적도 없어서 계속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무리
베네피트 포어페셔널 프라이머와 모공 파우더는 제가 10년 동안 사용하면서 자연스럽게 정착한 제품입니다. 모공을 커버하고 T존 유분을 관리하면서 원하는 피부 표현을 만드는 메이크업 루틴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특히 저처럼 복합성 피부이고 코와 볼 주변 모공이 신경 쓰인다면, 베네피트의 모공 프라이머를 모공이 눈에 띄는 부위에 덧바르고 모공 파우더로 마무리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블랙 화이트 헤드나 요철 관리가 고민이라면 아래 폴라초이스 바하글도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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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및 출처
- Benefit Cosmetics 공식 브랜드 소개 및 브랜드 연혁
- LVMH Benefit Cosmetics 브랜드 정보
- Benefit Cosmetics The POREfessional 공식 제품 정보
- Benefit Cosmetics The POREfessional Power Powder 공식 제품 정보



